챗 GPT 요즘 대세? 쳇

요즘 챗GPT 챗 GPT 말이 많다.

 

처음에는 너무 경쟁의식이 되어서 너무 싫었다.

 

그런데 한번 보니까 처음에 안겨주는 그 충격이 적지 않았다.. 

 

어쩜 한국어도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하고, 깔끔한 의사전달에, 자신감있는 말투까지..

 

그리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뭐든 대답해준다는게 너무 큰 충격이었다.

 

하지만 이자식..

 

곱하기도 못한다.

 

확실히 믿으면 안된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답을 바꾸나 싶어서 다음과 같이 진행해 보았다.

 

다시 시도

 

이녀석 뜻을 굽힐지 모른다.

아니 왜..이제서야..?

 

얘를 너무 신뢰한다면, 정말 내 머리가 아주 푸딩처럼 매끈해질거같다.. 정말로..!

 

너무 신뢰하면 안되지만 신뢰하고 싶으면서도,

 

아직 초기버전이라 더 좋아질 가능성에 따라 기대도 하게되면서, 너무 두려운 챗 GPT이다..

 

 

혹시 나만 알고있는 정보, 즉, 유튜버같은 걸 물어보면, 정말 틀린 정보를 맞는 듯양 말한다.

 

너무 맞는 듯양 말하는 것이 인간의 힘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후... 인간의 가치를 잃지 말자...(두렵..) 괜찮아 나는 %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