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 5일_자바 (+ 코딩을 할 때 내가 느끼는 긍정적인 점

토요일[ㅎㄴㅇ이랑 시간을 14시간 가까이 보냈다_humm.. 엄청 행복하진 않는 거같다. 내가 후회할 시간들일까..?]

1. 이것이 자바다 6장

2. 코딩의 긍정적인 내 감정

 

1. 클래스

리턴값 =  전자계산기객체.메소드(매개값1, 매개값2...);

객체의 상호작용은 객체 간의 메소드 호출을 의미하며 매개값과 리턴값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º 캡슐화

- 객체가 손상되지 않도록 필드와 메소드를 보호하는 것인데 이는 access modifier(접근 제한자)를 통해서 객체의 필드와 메소드릐 사용범위를 제한한다.

 

소스파일은 클래스 선언을 담고있는 저장 단위일 뿐, 클래스 자체가 아니다. 

+ 파일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클래스 선언에만 public 접근 제한자를 붙일 수 있다.

 

객체를 생성할 때는 new 연산자를 사용하면 된다.

ex)  new 클래스();

2. 내 감정

 

웬만큼 짰던 flow에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경로로 진입을 하고 그에 따른 issue를 발견한 후 고쳐졌을 때 기쁨이 몰려오며

새로운 depth를 통해 진입할 생각을 떠올리고 실행하였을 때 제대로 정상동작을 하면 완성되어가는 프로그램이 만들지는게 신남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yesterday wished to today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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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wish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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