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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o do and To was

22년 7월6일_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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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내가 본 공고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는 날이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

 

원래는 회사를 보았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회사의 규모였다.

 

회사에 규모가 있다면 그만큼 체계도 갖추어져있고, 편의와 복지도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규모에 따라서 사수의 여부가 정해지는 거 같다고 더 생각이 들어 규모를 바라보았는데, 이 회사는 신입개발자의 양성에 힘쓰는 회사여서 그런지 교육과 자격증 학자금에 대한 지원이 상당해서 입사욕구가 굉장히 크다.

 

내가 처음에 원했던 front, back을 같이 채용하길 원하고 계시며 mydata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타 금융/유통권 시스템을 구축하는 직무인데 굉장히 재밌을 거같았고,

 

다음으론 굉장히 가깝다. 회사와 본가의 집이 굉장히 가까워서 door to door가 30분정도이다.

 

가서 우려되는 것은 사수가 나를 달가워하지 않아 질타를 받을까봐 걱정이고, 생각보가 개발보다는 다른 직무에 초점이 더 맞춰져있을까 걱정이며, 파견근무를 많이하여 T자형 개발자가 되지 못할까 걱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은 붙고 나서 해도 된다. 면접을 슬기롭게 본 후 후기는 답글로 남기겠다.

 

합격했다는 답글이 달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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