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7일_생일에 드디어 걸렸습니다. feat.코로나

월요일[24살되니까 내생일은 별스럽지 않다]

 

오늘 이것저것 하고자하고 하고싶었던 게 있었는데,

 

어제 밤부터 오한이 들더니, 아침에 자가키트를 해봤는데 양성이 떴다.

 

그 후 부터 오한이 심해지고 목도 아파지고 몸살기운이 엄청 심해졌다..

관절통? 근육이 아리는 느낌이 많이 들었고,

올해 진짜 가장많이 잔거같다.

 

계속 자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생일이라서 연락이 자주와서 답장을 하다가 다시 잠에 들고 이 루프를 반복했다.

 

기대하고있었던걸 못하게 되니까 아쉽다.. 그래도 지금은 좀 나은 거같다.. 많이 

 

일단 코로나가 낫기까지는 코딩공부나 다른 것들을 하기가 어려울 거같다..

 

// yesterday wished to today list.

. 강릉 영상 편집해서 올리기_못함..

. 스트레스 풀기_못함..

. 계산하고 계획정하기_못함..

. 한층 더 부지런해지기_못함..

. 성격 단일화하기_못함..

. 알고리즘 프로그래머스 1lv 많이 풀어보기_못함..

 

 

 

 

tomorrow wish list

. 강릉 영상 편집해서 올리기

. 스트레스 풀기

. 계산하고 계획정하기

. 한층 더 부지런해지기

. 성격 단일화하기

. 알고리즘 프로그래머스 1lv 많이 풀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