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시간이 흐른 11월달 중순이다.
이번 10월 11월은 많이 안좋았던 달인 거같다.
가족간의 관계가 흔들리고, 기존에 있었던 평화와 주말의 여유가 없다.
드론을 시작한 이후로 마음 놓고 쉰게 2일 정도밖에 없는 거 같다
해당 드론이 진심으로 미래에 도움이 될지가 의문스럽기도하고
주말에 학원이 끝나고 해진 저녁을 보고있으면 아쉽고 아쉽다.
굉장히 기대를 했던 드론 학원이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열악하고 흥미롭지 못했다.
좋아하는 ㅇㅈ언니를 계속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무언갈 한다는 거 자체가 좋긴하지만, 의미가 흐릿해서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
요즘에는 잘 살고 싶은 마음도 힘도 없는 거 같다 ㅈㅎ오빠가 뭘 말해도, 반응하기 귀찮고, 기쁘지가 않다. 어제 조금 다퉈서 그런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과거에서 나를 정말 화나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가족이 되어버려 중심이 없어진 느낌과 같다.
가족 모두가 불편한 거같다. 남은 11월에는 좀 더 관계가 좋아지고 삶에 있어서 가치를 많이 느끼고 좋은 감정을 더 많이 느끼며 내가 그 좋은 감정이 기본이 되는 삶이 되고싶다.
month wish list
. 아기 갖기
. 혈연과 관계 회복하기
. 삶의 이유 및 행복 찾기
. 드론 좀 더 흥미 붙이고 재밌게 생각하기
. ㅈㅎ오빠에게 좀 더 다정하고 소중히 대해주기
before wish month age
. 부모님과 시부모님과 더할나위없이 좋은 시간 보내기_그러지 못하였다.
. ㅈㅎ오빠와 좀 더 대화 많이 하여 서로를 위하고 나를 위한 대화를 많이하며 서로를 평안하게 해주는 존재가 되고 변치않기_그리하였던 거같다
. 드론에 좋은 마음가짐 갖고 의욕적으로 하기_ 와.. 완전 실패
. ㅇㅈ와 ㅅㅇ이에게 좋은 여행지를 조율해서 함께하기_일본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