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시작한게 개발을 꿈꾸며 시작한 년도, 즉 21년도 벌써 4-5년 전이다.
4년전부터 매월 이렇게 한달도 빠짐없이 계획을 세웠었는데,
이렇게 늦게 12월 계획을 말한 건, 4년동안에 처음인 거같다.
QA를 1년동안 시작하여 21년도에 새롭게 개발직종을 꿈꾸고 회사에 들어가 제안서도 만들고, 농협 본사에도 직접 출근 및 근무도 하고, 퇴사 및 이직도 여럿하며 20대 초중반을 달렸던 거같다.
이제.. 20대 후반 2-3년전에 들어온 회사에서 vue.js 개발 및 db 를 만지다보니, 너무 재밌고, 개발할 때 재밌다는생각을 하면서 입꼬리를 올릴 때도 있었으며 9시에 출근해서 갑자기 6시 30분이 되기도 하고 간간히 희노애락도 많이 느꼈다.. 그러면서 이제 자리를 잡은 것일까?
아니면 나는 조금씩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걸까?
지금 상황이 너무 좋고 항상 이렇게 되길 바라지만 뭔가 아쉽다.
21년도 12월에 꿈꾸었던 미래의 나는 이렇게 개발을 하고 있던 내 모습이었다 그 꿈은 100%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5년도 끝자락에 선 나에서는 뭔가.. 더 높은곳이랄까? 남들이 들었을 때 바로 아는 것과 영향이 큰 직무를 하고자 하는 거같다.
지금 나는 무엇을 원할까..?
month wish list
. 정말 정확한 꿈 + 목표 둘 중 하나 세우기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하기
. 연말 행복하게 보내기
before wish month age
. 아기 갖기_실패
. 혈연과 관계 회복하기_그리하였다.
. 삶의 이유 및 행복 찾기_못찾은듯...
. 드론 좀 더 흥미 붙이고 재밌게 생각하기_진짜 노잼..
. ㅈㅎ오빠에게 좀 더 다정하고 소중히 대해주기_그리하였던 거같다.
첨부. 1 21년도 12월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