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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듯 바쁘지 않게 하루를 나아가면서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것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라는 걸 점점 알아가는 거 같다.
나에게 쉽고 어려운 일은 내가 잘 알고 모르고의 차이일 뿐 별게 없다.
선택에 대해서도 내가 잘 몰라서 선택하는게 어려운 거 같다.
하나 알고 있고 어려운 것은 있는데, 내가 내 주관대로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며 그 행동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내가 몰라서 어려워 하는 거 이기도 한 거같다.
말이 좀 웃기지만, 나를 좀 더 알아가면 괜찮을 거고 별게 아닐 거다. 그건 내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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