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사람이란

내 주관에 맞는 

그런게 아니고 내 옆에 둘거라면, 

 

스며들어도 상관없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나에게 담는

 

내가 궁금하면 시도해보고 써보고 사보는 것

 

그렇게 알아가는 것

 

살면서 마주하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곁에 두거나 행동하지 말며

 

이상한 사람들 되도록 피하고 이상한 직도 되도록 피한다 그 나쁜 것들이 나에게 스며드는게 괜찮다면 두는 것이다.

 

너무 낡았거나 가격으로 타협했다면  버리고 괜찮은 것들, 괜찮은 사람과, 괜찮은 상황과, 괜찮은 장소와 괜찮은 일 같은것만 곁에둬 내가 선택한 것들이 내 주위에 가득찼을 때  

분위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선택들이 그 사람을 말해주니까.

 

(이연의 독특한 취향을 만드세요 영상을 보고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